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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그림과 실습으로 배우는 도커 & 쿠버네티스
도커의 구조와 성질 및 장단점
- 도커는 환경을 격리할 수 있다.
- 독립된 환경
- 여러 프로그램을 띄울 수 있음
- 똑같은 애플리케이션도 여러 개 띄울 수 있음
-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음
- 이동이 편리하다.
- 똑같은 컨테이너를 쉽게 만들 수 있다.
- 환경 이동이 쉽다.
- 개발 환경을 배포하기 쉽다
- 도커 레지스트리
- 이미지를 내려받기만 하면 된다. 즉, 이미지를 직접 만들지 않아도 된다.
- 교체하기 쉽다. 즉, 업데이트와 소프트웨어 교체가 쉽다.
- 커널이 없음
- 가볍다.
- 배포판을 바꿀 수 있다.
- 독립된 환경
환경을 격리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
- 가장 핵심이 되는 성질은 환경을 격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. 이러한 성질 덕에 3가지 특징을 가진다.
- 독립된 환경
- 독립된 환경 덕분에 여러 개의 컨테이너를 띄울 수 있으며, 똑같은 어플리케이션도 여러 개 띄울 수 있다.
- 일부를 교체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.
-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.
- 이미지를 반들고, 만든 이미지를 도커 허브에서 배포할 수 있다.
- 모든 이미지를 스스로 처음부터 만들지 않아도 이미지를 내려받기만 하면 컨테이너를 사용할 수 있다.
- 구축 작업이 간단해지므로 교체와 업데이트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.
- 똑같은 컨테이너를 쉽게 만들 수 있으므로 환경 이동이나 개발 환경을 구축하기 쉽다.
- 컨테이너에 커널을 포함시킬 필요가 없다.
- 컨테이너에는 커널을 포함시킬 필요가 없으므로 가볍다.
- 내가 원하는 배포판을 사용할 수 있다.
도커의 장점
- 한 대의 물리 서버에 여러 대의 서버를 띄울 수 있다.
- 한 대의 물리 서버에 여러 가지 기능을 안전한 상태로 띄울 수 있다.
- 도커는 격리된 환경을 제공하므로 각 소프트웨어의 기능들이 안전한 상태로 실행되며, 일반적인 서버에서는 함께 실행할 수 없는 조합(같은 소프트웨어를 여러 벌 실행)도 가능하다.
- 컨테이너에는 커널이 포함되지 않으므로 물리 서버의 운영체제에 의존한다. 가상화 기술에 비해 가볍다.
- 서버 관리가 용이하다.
- 컨테이너를 이용해 각 소프트웨어를 독립된 환경에 격리하므로 다른 소프트웨어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.
- 업데이트가 간단해지므로 항상 최신 상태로 소프트웨어를 유지하기 쉬운 구조가 된다.
- 컨테이너 교체나 수정이 쉬워서 환경 이전이 간단해진다.
- 서버 고수가 아니어도 다루기 쉽다.
- 명령 한 줄로 서버 구축이 끝나므로 '터미널에 명령을 직접 입력해야 한다'는 것 외에는 장애물이 없다.
도커의 단점
-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기술이므로 리눅스용 소프트웨어 밖에 지원을 안한다.
- 물리 서버 한 대에 여러 대의 서버를 띄우는 형태이므로 호스트 서버에 문제가 생기면 모든 컨테이너에 영향이 미친다.
- 컨테이너를 여러 개 사용하는 형태를 가정하므로 컨테이너 하나를 장기간에 걸쳐 사용할 때는 그리 큰 장점을 느끼기 어렵다.
- 도커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도커 엔진을 구동시켜야 하는데, 컨테이너를 하나만 사용하면 도커 엔진은 단순히 오버헤드에 지나지 않는다.
도커의 주 용도
- 팀원 모두에게 동일한 개발 환경을 제공(= 동일한 환경을 여러 개 만들 수 있음)
- 새로운 버전의 테스트(= 격리된 환경을 이용)
- 동일한 서버가 여러 대 필요한 경우(= 컨테이너 밖과 독립된 성질을 이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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